잘 가르치기 — 카드를 조금만 보여 주고도 몬봇이 진짜 규칙을 알아내게 해 보세요. 골탕 먹이기 — 카드를 얄밉게 골라서 몬봇이 엉뚱한 규칙을 배우게 해 보세요. 몬스터의 특징(뿔·눈·다리·색·날개·꼬리·입)은 「카드 만들기」에서 2~4개 골라 바꿉니다.
지금 교육과정에서 초등의 인공지능은 ‘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’하는 데까지이고, 어떤 데이터를 주느냐가 결과를 정한다는 내용은 초등에 없습니다. 이 활동은 학생을 데이터를 고르는 자리에 앉혀 그 빈자리를 채웁니다. 아래는 미국 CSTA 2026 초등 성취기준 가운데 국내 초등 실과에 대응 문장이 없는 것들입니다.
국내 교육과정에서는 초등 실과 [6실05-05] 「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고,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다.」에서 인공지능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, 중학교 정보 [9정04-02] 「인공지능 학습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,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류한다.」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다룹니다.
CSTA 한국어는 공식 번역이 아니며 「CSTA 2026 × 2022 개정 성취기준 대조표」의 옮김을 따랐습니다. 원문 CSTA (2026) PK-12 Computer Science Standards, CC BY-NC-SA 4.0.